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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장현식 시즌 첫 QS…KIA전 7이닝 1실점

작성일: 2017.06.24 19:3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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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장현식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장현식이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장현식은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3-1 앞선 8회 교체됐고,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올 시즌 4승이자 두 번째 선발승을 챙긴다. 

올 시즌 롱릴리프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14경기 가운데 선발로 나온 경기도 5번, 불펜에서는 3이닝 이상 던진 경기가 3번 있었다. 18일 두산전은 5월 이후 첫 선발 등판이었는데 여기서 5이닝 6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1, 2회 모두 선두 타자를 내보내고도 병살타 유도로 위기를 조기 진화했다. 1회에는 무사 1루에서 김주찬을 2루수 병살타로, 2회에는 1사 1루에서 서동욱을 1루수 병살타로 잡았다.

3회를 삼자범퇴로 넘긴 장현식은 4회 먼저 점수를 허용했다. 1사 이후 김주찬에게 2루타, 로저 버나디나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1사 1, 3루에서 4번 타자 최형우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점수와 아웃카운트를 바꿨다. 2사 1루에서 안치홍을 2루수 땅볼로 막았다.

장현식은 5회를 두 번째 삼자범퇴로 장식했다. 공은 6개 밖에 던지지 않았다. 6회를 볼넷 1개만 내주고 끝낸 장현식, 투구 수가 67개로 많지 않았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최형우에게 내야안타, 안치홍에게 볼넷을 내줘 동점 위기에 놓였다. 장현식은 서동욱을 좌익수 뜬공으로, 이범호와 대타 나지완을 연속 삼진으로 막고 7회를 마무리했다. 올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다. 8회에는 김진성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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