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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 개인 최다 이닝 완수…8이닝 1실점 호투

작성일: 2017.06.24 20:0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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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상이 24일 kt를 상대로 개인 최다 이닝을 책임져 시즌 6승을 눈앞에 뒀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건일 기자] SK 오른손 투수 윤희상이 개인 최다 이닝 투구로 시즌 6승을 눈앞에 뒀다.

윤희상은 2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와 경기에서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5.27에서 4.83으로 끌어내렸다.

윤희상은 투구 수 105개 가운데 72개를 스트라이크로 던졌을 정도로 kt 타선에 공격적으로 맞섰다. 힘 있는 패스트볼 38개와 낙차 큰 포크볼 38개 위주로 투구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8km까지 찍혔다.

유일하게 5회에 점수를 줬다. 1사 후 김동욱 심우준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해 1, 2루 위기에 모렸고, 정현에게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맞았다. 2사 1, 2루에서 이해창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추가 실점을 막았다.

팀 타선이 6회 곧바로 앞서 가는 점수를 뽑아 줘 승리 요건을 갖췄다.

윤희상은 2-1로 앞선 9회 수비를 앞두고 김주한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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