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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맹추격' 김경문 감독 "선수단 모두가 뭉쳤다"

작성일: 2017.06.24 20:3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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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2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6-1로 이겼다. KIA전 3연승으로 상대 전적에서 5승 3패로 앞서는 동시에 승차를 1.0경기까지 좁혔다.

선발 장현식이 7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장현식의 호투에 타자들이 역전으로 화답했다. 0-1로 끌려가던 5회 이종욱이 역전 2점 홈런을 터트렸고, 6회 김태군의 적시타로 3-1까지 달아난 뒤 7회 KIA 고효준의 폭투, 8회 한승혁의 폭투에 3루 주자가 들어와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김경문 감독은 "선수단 모두가 뭉쳐서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짧게 얘기했다. 25일 선발은 NC 왼손 투수 강윤구, KIA 왼손 투수 임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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