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12호 골' 포항 양동현, 클래식 18라운드 MVP 선정…챌린지는 백성동

작성일: 2017.07.05 10:41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MVP로 포항 스틸러스 양동현이 선정됐다.
  
양동현은 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전반 12분 결승 골을 기록했다. 양동현의 활약을 앞세운 포항은 1-0 승리를 거뒀고 2연패의 사슬을 끊고 반등의 흐름을 만들었다. 한편 양동현은 리그 일정의 절반 가까이를 펼친 18라운드 현재 12골을 기록, 자일(전남)과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클래식의 라운드 MVP선정은 득점,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한 'K리그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양동현은 득점(1득점), 팀 최다 경합 시도(21회), 슈팅 성공률(3/4회) 등 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K리그 지수 총점 283점을 기록했다.
  
18라운드에서 승리한 포항은 프로 축구 통산 498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울산 현대 역시 1승을 추가해 통산 497승을 기록하고 있어, 프로통산 500승 고지 선점을 둔 두 팀의 경쟁이 주목된다.
  
한편 K리그 챌린지는 수원FC의 백성동이 MVP로 선정됐다. 백성동은 리그 1위 경남을 상대로 감각적인 감아차기로 결승 골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8R 베스트11]


MVP : 양동현(포항)
  
FW
양동현(포항)
박주영(서울)
  
MF
마그노(제주)
이명주(서울)
이종호(울산)
김용환(인천)
  
DF
강상우(포항)
안지호(강원)
리차드(울산)
김수범(제주)
  
GK
양한빈(서울)
  

베스트팀 : 울산
 베스트매치 : 서울 - 전북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