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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폭풍 영입' 에버튼 , 시구르드손 영입에 '600억 장전'

작성일: 2017.07.07 02:3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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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르드손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폭풍 영입을 하고 있는 에버튼이 길피 시구르드손(28·스완지 시티)도 품으려 한다.

스포츠 전문 업체 '블리치 리포트'는 6일(현지 시간) 에버튼의 시구드르손 영입을 조명했다.

에버튼은 최근 인상 깊은 영입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다비 클라센, 마이클 킨, 조단 픽포드, 산드로 라미레스 등 즉시 전력감 영입을 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에버튼의 '광폭 행보'는 끝나지 않았다. 최근 에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와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와 끊임없이 연결되고 있고, 시구드르손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스완지 시티는 단호하다. 팀의 '에이스' 시구르드손을 내줄 수 없다는 것. 그러나 이 매체는 2가지 장애물만 넘으면 시구르드손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첫 번째는 먼저 시구르드손을 노리는 구단과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에버튼을 비롯해 레스터 시티 또한 시구르드손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르드손 영입을 위해선 일단 레스터를 넘어야 한다.

두 번째는 이적료다. 레스터를 넘더라도 진짜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스완지는 더 많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반대로 에버튼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이적료로 시구르드손을 품으려 한다. 이 매체는 "스완지가 시구르드손에게 4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면서 "에버튼이 이에 따르는 이적료를 제시하면 시구르드손을 영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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