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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WBA, FW 할 롭슨-카누와 재계약 체결···2020년까지

작성일: 2017.07.07 02:5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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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과 재계약한 롭슨-카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WBA)이 공격수 할 롭슨-카누(28)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WBA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롭슨-카누와 계약을 연장했다. 롭슨-카누는 2020년까지 팀과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롭슨 카누는 초기에 구단과 2년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시즌 살로몬 론돈과 함께 팀을 리그 10위로 이끌면서 능력을 인정받았고 재계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카누는 재계약 이후 "지난 시즌의 활약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 나는 앞으로를 위해 나아가겠다"며 구단과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재계약은) 쉬운 결정이었다. 나는 토니 퓰리스 밑에서 뛰는 게 좋다. 다음 시즌에 더 나은 시즌이 되게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웨일스 대표이기도 한 롭슨-카누는 지난 시즌 30경기(선발 5회)에 출전에 3골을 기록했다. 롭슨-카누는 최근 사우스햄튼에서 합류한 제이 로드리게스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롭슨-카누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열린 EURO2016 8강 벨기에와 경기에서 환상 터닝 슛으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진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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