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바르사 회장 "알베스 이적? 수뇌부와 충돌 아닌 개인 문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다니 알베스(34·유벤투스)가 팀을 떠난 이유를 언급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7일(현지 시간) "다니 알베스는 바르사 수뇌부와 문제 없었다. 개인 문제로 팀을 떠났다"고 말한 바르토메우 회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알베스는 지난 2016년 여름 바르사를 떠났다. 알베스는 팀을 떠나면서 "구단 수뇌부들이 자신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며 팀을 떠난 사실을 말했다.
그러나 바르토메우 회장은 알베스의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그는 "알베스는 수뇌부와 문제 없었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알베스와 나는 그의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했다. 축구에 관련된 문제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다. 그의 에이전트에 관한 이슈다"고 말했다.
바르토메우는 그러나 알베스를 좋은 선수이자 사람이라고 했다. 그는 "알베스는 친정하고 재밌는 사람이다. 그는 우리와 모든 걸 나눴다"고 말했고 또한 "알베스는 자신이 원하면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반복해서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라고 했다"고 말했다.
바르토메우는 또한 지난 1월 알베스 자신이 직접 구단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한 것을 인정하지만 알베스를 포함한 관계자가 (바르셀로나에) 오지 않아 알베스 복귀가 무산된 이유를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