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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디튼 퇴출한 롯데, 김유영도 말소…김사훈 이명우 등록

작성일: 2017.07.12 17: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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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1군에 복귀한 롯데 포수 김사훈(왼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전반기 마감을 2경기 앞두고 외국인 투수 닉 애디튼을 퇴출한 롯데가 1군 엔트리를 추가 조정했다.

롯데는 12일 웨이버 공시한 에디튼과 함께 왼손 김유영을 1군에서 말소하고 포수 김사훈과 왼손 투수 이명우를 등록했다. 기존에 있던 나종덕 강민호와 함께 포수 3인 체제를 꾸렸고, 경험 많은 이명우로 왼손 불펜 쪽을 강화했다.

이명우는 지난 19일 성적 부진으로 말소된 뒤 약 한 달 만에 1군에 돌아왔다. 1군에서 성적은 10경기 평균자책점 11.12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조정훈이 잘해 주고 있고, 배장호 이정민 등 다른 투수들도 좋아졌다. 후반기엔 대대적으로 투수진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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