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연승' 김태형, "전반기 부진, 후반기 더욱 분발하겠다"

작성일: 2017.07.13 21:44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두산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두산 베어스가 2연승으로 전반기를 기분좋게 마쳤다.

두산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더스틴 니퍼트의 9승투와 김재호의 데뷔 첫 만루홈런을 앞세워 8-4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전날(12일) 끝내기 승리에 이어 4위 넥센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선발 니퍼트는 6⅔이닝 7피안타 6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하며 전반기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시즌 9승째를 안았다. 타선에서는 김재호가 데뷔 첫 그랜드슬램을 맛보며 2안타(1홈런) 5타점을 기록,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를 달성했다. 김재환도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경기 후 김태형 두산 감독은 "전반기 마지막 경기 승리가 후반기 좋은 흐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전반기에는 팀이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기 더욱 분발해 팬들께 실망시키는 모습 보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