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마이티 모 2라운드 TKO승, 2차 방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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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백상원 인턴 기자] 마이티 모(46, 미국)가 무제한급 타이틀 2차 방어에 성공했다.
모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40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강동국(39, 팀 파라다이스)에게 2라운드 2분 27초 파운딩 TKO승 했다.
챔피언 모는 경기 전 "타이틀 방어를 하게 돼서 기쁘다. 로드 FC 무제한급 챔피언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 언제나 좋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도전자 강동국은 "전 레슬링 국가 대표로서 걸맞은 경기를 펼치겠다. 타이틀 도전하게 돼 영광이다. 열심히 훈련한 만큼 케이지 위에서 불사르겠다"고 선언했다.
1라운드 강동국은 외곽으로 돌며 아웃 파이팅을 펼쳤다. 강동국은 모의 펀치에 당황했고 등을 보이며 달음박질했다. 강동국은 레퍼리 허브 딘에게 경고를 받았다. 강동국은 태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모가 압박하며 펀치를 던졌고 라운드를 따냈다.
2라운드 모는 펀치로 강동국을 몰아붙였고 태클을 방어했다. 모는 상위 포지션을 차지하고 파운딩을 퍼부어 TKO로 이겼다.
46살 노장 파이터 모는 지난해 9월 로드 FC 33에서 최홍만을 꺾고 로드 FC 무제한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로드 FC 35에서 카를로스 토요타와 싸웠고 1라운드 1분 10초 펀치 KO승하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2차 방어는 물론 로드 FC 6승 무패를 이어갔다. 종합격투기 전적 12승 5패를 기록하게 이어 갔다.
강동국은 전 레슬링 국가 대표 출신의 파이터다. 2012년 11월 로드 FC 10에서 데뷔전으로 제프 몬슨과 싸웠다. 이후 싸우지 않고 있다가 약 4년 7개월 만에 종합격투기에 복귀했다. 복귀전으로 타이틀전을 치뤘지만 패했다. 종합격투기 전적 2패가 됐다.
■ 로드 FC 40 2부 경기 결과
[무제한급 타이틀전] 마이티 모 VS 강동국
마이티 모 2라운드 2분 27초 파운딩 T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사사키 신지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1라운드 1분 22초 펀치 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남의철 VS 톰 산토스
톰 산토스 1라운드 7초 파운딩 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호니스 토레스 VS 엘누르 아가에프
호니스 토레스 1라운드 2분 19초 기무라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박대성 VS 시모이시 코타
시모이시 코타 2라운드 3분 7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토니뉴 퓨리아 VS 난딘에르덴
난딘에르덴 1라운드 3분 25초 펀치 TKO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김창현 VS 만수르 바르나위
만수르 바르나위 1라운드 4분 28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샤밀 자브로프 VS 레오 쿤츠
샤밀 자브로프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100만 달러 라이트급 토너먼트 16강 본선] 바오인창 VS 레드 로메도
바오인창 2라운드 3분 14초 파운딩 TKO승
■ 로드 FC 40 1부 경기 결과
[미들급] 후쿠다 리키 VS 김훈
김훈 2라운드 38초 파운딩 TKO승
[여성 플라이급] 라이카 에미코 VS 김해인
라이카 에미코 2라운드 종료 2-1 판정승
[100만 달러 토너먼트 리저브] 정두제 VS 알렉산더 메레츠코
알렉산더 메레츠코 1라운드 4분 6초 리어네이키드초크 서브미션승
[100만 달러 토너먼트 리저브] 이형석 VS 박해진
박해진 2라운드 4분 59초 펀치 TKO승
[미들급] 임동환 VS 김지훈
임동환 3라운드 종료 3-0 판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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