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김해림, 사만사 타바사 2R 단독 선두…안신애-이보미 컷통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해림(28, 롯데)이 일본 여자 프로 골프(JLPGA) 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해림은 1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았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김해림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2위 요시다 유미코(일본, 5언더파 139타)를 제치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여자 프로 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해림은 스폰서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2라운드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JLPGA 투어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3번 홀(파5)과 4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김해림은 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인 김해림은 14번 홀(파4)까지 파세이브 행진을 이어갔다.
15번 홀(파5)에서 한 타를 줄인 김해림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이지희(38)는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인 윤채영(30, 한화)은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1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던 황아름(30)은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으며 1언더파 143타로 공동 13위로 떨어졌다.
일본 무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신애(27, 문영그룹)는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24위에 올랐다. 이보미(29, 노부타그룹)는 4오버파 148타로 공동 50위에 오르며 간신히 컷통과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그런 멍청한 루머들은 사실 아니야" 미국 대표팀 불화설, 세계 1위 셰플러 반박
2026-09-24
-
버디-버디-이글로 시작하더니 29타…시플리 62타 폭발, PGA 첫 36홀 선두
2026-09-19
-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스크린 골프대회…초등 동창 '왕북이글스'도 우승 도전
2026-09-18
-
'본의 아니게' 한국 차 홍보도 했는데…'골프 황제' 우즈 유죄 인정→5년 동안 운전대 못 잡는다
2026-09-18
-
[나고야 NOW] PGA 4승 김주형부터 여고생 3인방까지…한국 골프, 16년 만에 '금메달 4개' 정조준
2026-09-17
추천 콘텐츠
-
'펜싱 마지막날' 장효민 21득점 쓸어담았다! 男 에페 단체전, 우즈벡 잡고 가볍게 8강 진출
2026-09-27
-
또 보이콧! 일본 질문 안 받아…북한 감독, 판정 항의로 입 닫았다 → "페어플레이 맞나" 따지며 도열 인사도 거부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101승 했는데 6연승이 한 번도 없다니…MLB 150년 역사 최초 '기묘한 최강팀' 탄생
2026-09-27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