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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밀당 하는' 지단 감독 "추가 영입 필요 없다"

작성일: 2017.07.30 0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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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단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주축 선수를 둘이나 내줬지만 추가 영입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9일(현지 시간) "지금 행복하다. 우리 선수단은 최고다. 우리는 (지난 시즌) 우승을 했고, 다음 시즌도 (목표가) 같다"고 말한 지단 감독의 발언을 보도했다.

지단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알바로 모라타(첼시), 페페(베식타스)를 다른 팀으로 내보냈다. 

이후 테요 에르난데스, 다니 세바요스, 헤수스 바예호 등을 팀 스쿼드에 합류시켰지만 분명 무게감은 다른 선수들이다. 

레알은 최근 AS모나코의 스타 킬리안 음바페 영입이 근접했다는 보도가 있다. 실세 모라타 이적 이후 정통 공격수는 카림 벤제마가 유일하다. 

그러나 지단 감독은 "스쿼드에 만족한다. 더 이상 변화를 원치 않는다"면서 "이번 프리 시즌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해 7명의 선수를 제외했다. 휴식 이후 경기력 유지는 어렵다. 곧 이기는 레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추가 영입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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