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한화 이상군 감독 대행 "안영명 첫 승, 정말 축하한다"

작성일: 2017.08.02 21:59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화 이상군 감독 대행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6-2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다. 마운드에서는 안영명이, 타선에서는 윌린 로사리오가 돋보였다. 마무리 투수 정우람과 5번 타자 김태균의 지원도 좋았다.

선발 안영명이 7⅓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안정감을 발휘하고 있다. 정우람은 8회 1사 이후 등판해 아웃 카운트 5개를 책임지고 시즌 18호 세이브를 올렸다.

이상군 감독 대행은 경기를 마치고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영명의 호투가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첫 승 정말 축하한다. 로사리오가 중요한 상황에서 홈런을 쳤고, 도망가야 할 때 김태균이 홈런을 쳤다. 위기를 정우람이 잘 막았다. 어려운 상황에서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