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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결승타' 두산 에반스, "타격감 좋아 여유 생겼다"

작성일: 2017.08.02 22:0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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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에반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김민경 기자] 닉 에반스(31, 두산 베어스)가 결승타를 날린 소감을 이야기했다.

에반스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1차전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두산은 5-2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2-2로 팽팽하던 균형을 깼다. 에반스는 8회 2사 2루에서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날렸다. 두산은 9회 김인태의 우월 홈런과 박건우의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묶어 3점 차 승리를 챙겼다.

에반스는 "찬스에서 최대한 강하게 치려고 한 게 운 좋게 안타가 됐다. 어제(1일) 경기부터 타격감이 좋아서 여유가 생겼고, 최근 팀도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타석마다 내 스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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