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위 타순으로' 김현수, LAA전 8번 좌익수 선발 출전
작성일: 2017.08.04 08:0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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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데뷔전 포함 2경기에서 2루타 1개와 4볼넷을 얻어 능력을 보여준 김현수는 3일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주춤했다. 필라델피아는 다시 김현수를 하위 타선으로 내렸다.
필라델피아 타순은 세자르 에르난데스(2루수)-프레디 갈비스(유격수)-애런 알테어(우익수)-토미 조셉(1루수)-오두벨 에레라(중견수)-마이켈 프랑코(3루수)-닉 윌리엄스(지명타자)-김현수(좌익수)-앤드류 냅(포수)다.
김현수가 만나는 에인절스 선발투수는 파커 브리드웰이다. 오른손 투수 브리드웰은 201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데뷔해 2경기만 치른 루키다. 올 시즌은 9경기(8경기 선발)에 등판해 5승 1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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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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