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FC 42, 미노와 맨과 윤동식의 '클래식 매치'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기자] 오는 9월 23일 '무술의 도시'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열리는 로드 FC 42의 추가 대진이 확정됐다.
이번 경기는 격투기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클래식 매치'다. '일본의 전설' 미노와 맨(41, 일본)과 '암바왕' 윤동식(45, 우정 교역)이 일전을 벌인다.
미노와 맨은 지난 1996년 데뷔해 종합격투기 113전을 뛴 베테랑 파이터다. 오랜 세월 동안 파이터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마다 입는 빨간 팬츠와 특유의 입장과 세리머니는 미노와 맨을 상징하는 트레이드마크다.
윤동식은 파이터 이전에 유도 선수로 유명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도 선수 가운데 한 명이었다. 지난 2005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후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 파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5월 로드FC 31 최영 경기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로드 FC 42는 '세계무술과 문화와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지난 5월 로드FC와 충주시는 업무 협약 체결을 시작했다.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로드 FC 권영복 실장은 "로드 FC가 충주시를 찾게 됐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베테랑의 대결을 확정했다. 로드 FC 42와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만족하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1998년부터 시작한 세계 규모의 무술 축제다. 충주세계무술축제는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76호인 택견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무술과 문화를 보고, 배우고,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 관광 축제이다. 전 세계 무예인의 축제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지속적인 UNESCO 후원을 받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 로드 FC 42
[미들급] 미노와맨 VS 윤동식
[무제한급] 김창희 VS 심윤재
[아톰급] 박정은 VS 박시우
[라이트급] 신동국 VS TBA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