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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45분 출전' 구자철, PSV 상대로 '컨디션 최종 점검'

작성일: 2017.08.07 02:4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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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일 오후 10시(이하 한국 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 위치한 WWK 아레나에서 열린 네덜란드 에레비디지 PSV 에인트호번과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구자철은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근 구자철이 부상에서 회복했다. 지난 3일 사우스햄튼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구자철은 후반 22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좋음 몸상태를 보였다. 이후 구자철은 PSV전까지 출전하며 부상 후유증을 말끔히 해결했고, 새 시즌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렸다. 

구자철의 활약은 신태용호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3위 우즈베키스탄에 쫓기고 있다. 남은 2경기(이란-우즈베키스탄)에서 반드시 승점 4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주축 기성용과 손흥민이 부상으로 합류 여부가 불투명하고 합류해서 정상 컨디션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구자철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절실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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