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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스토크시티, '이집트 국가대표' 라마단 소피와 '5년 재계약' 발표

작성일: 2017.08.11 02:4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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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한 라마단 소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스토크 시티가 이집트 '신성' 라마단 소피(20)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스토크는 1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소피와 재계약했다. 재계약 기간은 5년으로 2022년까지 함께 한다"고 발표했다.

소피는 지난해 8월 사우디 리그의 알 아흘리에서 스토크로 건너왔다. 소피는 이적 첫 시즌이지만 19경기를 뛰면서 준수한 활약을 했다. 결국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스토크의 CEO 토니 스콜스는 "소피가 능력 있는 선수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첫 시즌은 정말 좋았다. 새로운 환경에서 뛰는 건 선수에게 도전이다. 그러나 소피는 리그에 잘 적응했고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와 2022년까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소피와 재계약 소감을 말했다. 

▲ 구단과 5년 재계약한 소피 ⓒ스토크시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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