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클라시코 3줄요약] 캄노우서 강한 지단,엘클라시코 원정 3연속 무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7-18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1차전 바르셀로나 vs 레알 마드리드 3줄 요약
1. 차이를 만드는 남자, 호날두
2. 레알, '각종 변수 속' 엘 클라시코 최근 우세 이어가
3. '네이마르 없는' 바르셀로나의 무뎌진 창

#자책골-PK-퇴장…변수 많았던 엘 클라시코
세기의 라이벌 대결, 엘 클라시코는 치열했다. 이날 경기는 변수가 많았다.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바르셀로나는 'MSN라인'이 해체됐다. 데울로페우, 루이스 수아레즈, 리오넬 메시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림 벤제마 이스코 가레스 베일이 공격 선봉에 섰다.
전반전 분위기는 바르셀로나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공격이 전보다 무뎠다. 후반 초반에는 불운도 겹쳤다. 5분 문전에서 피케의 발을 맞은 볼은 그대로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었다. 32분 메시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미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레알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었다. 호날두는 동점을 내주고 3분 만에 그림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후반 37분 시뮬레이션 액션 판정을 받으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지만, 이번엔 아센시오가 있었다. 아센시오는 후반 45분 그의 스페인 슈퍼컵 데뷔 골을 터트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차전은 오는 17일 열린다.
#경기 정보
2017-18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1차전, 2017년 8월 14일 오전 5시 캄프 누
경기 결과: 레알 마드리드 3-1 (0-0) 바르셀로나
득점자: 50' 피케(OG), 77' 메시(PK), 80' 호날두, 90' 아센시오
바르셀로나(4-3-3) : 1.테어슈테켄; 22.비달, 3.피케, 23.움티티, 18.알바; 4.라키티치(17.알카세르 83'), 5.부스케츠, 8.이니에스타(20.로베르토 68'); 10.메시, 9.수아레즈, 16.데올로페우(6.수아레즈 59') / 감독 :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레알 마드리드(4-3-3) : 1.나바스; 12.마르셀루, 4.라모스, 5.바란, 2.카르바할; 23.코바시치(20.아센시오 68'), 14.카세미루, 8.크로스; 9.벤제마(7.호날두 58'-퇴장 82'), 22.이스코, 11.베일(17.바스케스) 81' / 감독 : 지네딘 지단
#Stat Focus
-지네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는 최초로 엘 클라시코 원정 3연속 무패 기록을 달리고 있다. 최근 캄노우에서 엘클라시코 성적이 2승 1무다.
-호날두가 엘 클라시코에서 퇴장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골을 넣고 상의 탈의를 해 경고를 받은 호날두는 후반 37분 다이빙을 했다는 심판 판정에 따라 경고 누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피케는 21세기 들어 엘 클라시코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첫 바르셀로나 선수가 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