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1,100억 원 이상 번다…메이웨더 아닌 내가 주인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백상원 기자] 지난 3일(이하 한국 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난 36분 안에 3억 달러 이상(약 3,400억 원)을 벌 수 있다. 허풍이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메이웨더의 '억' 소리 나는 수입에 사람들은 오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웨더와 복싱 경기로 맞붙는 코너 맥그리거의 수입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13일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난 이번 경기에서 1억 달러(약 1,100억 원) 넘게 벌어들일 것이다. 100%"라고 자신했다. "관중 수익, 광고 수익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면 1억 달러 수입은 확실하다"고 했다.
맥그리거는 이 모든 게 '자신의 존재' 덕분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내가 없었다면 화제는 없었을 것이다. 내 스케줄과 체육관에서 있었던 일, 기술과 행동 모든 것이 화제가 된다. 그게 아니라면 그저 메이웨더가 롤러 디스코에서 노는 것과 구찌 매장에서 돈 자랑하는 게 전부였을 것이다."
맥그리거는 "내가 이 모든 것을 가져온 주인공이다. 입소문을 나게 한 사람이다. '엿 먹어라' 정장, 밍크코트, 돈 자랑 등. 심지어 메이웨더가 돈을 던졌을 때 화제가 된 것도 내 덕분이었다. 그저 내게 '돈의 비'가 내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내가 모든 이목을 한 곳으로 모으고 있다. 광고, 관중 입장 수익, PPV 등 모든 것을 끌어모은다"면서 "경기가 끝나면 난 앉아서 번 돈을 긁어모으면 된다. 내가 번 1억 달러의 돈을 셀 것이다. 그러고 나서 모두 그다음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며 당당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