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스탠튼-AL 로사리오, 이주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7.08.15 10:5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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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우익수 스탠튼은 지난 주에만 홈런 6개를 쏘아 올리는 괴력을 자랑하며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1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시즌 4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1996년 개리 세필드가 세운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스탠튼은 지난 주 7경기에서 타율 0.333 장타율 1.037 11타점 OPS 1.416을 기록했다. 홈런과 타점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였고, 장타율은 내셔널리그 1위, OPS는 내셔널리그 4위를 기록했다. 스탠튼은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 만에 개인 통산 5번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미네소타 좌익수 로사리오는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며 팀이 지난 8경기에서 7승을 거두는 데 큰 힘을 보탰다. 로사리오는 지난 주 7경기에서 타율 0.444 4홈런 9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아울러 4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96 출루율 0.337 장타율 0.503까지 끄렁올렸다. 미네소타는 올 시즌 4월 미겔 사노에 이어 2번째로 이주의 선수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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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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