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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 "김원중 안정적…타선 타격감 좋아"

작성일: 2017.08.15 21:0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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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우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롯데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경기 초반에 터진 대량 득점과 선발투수 김원중의 호투에 힘입어 8-6으로 이겼다.

김원중은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5번째 승리를 챙겼고, 타자들은 집중타로 1회 4점, 2회 3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선발 김원중이 안정적으로 투구했다. 타자들이 초반에 타격감이 좋았다"며 "내일(15일)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는 16일 선발투수로 조시 린드블럼을 예고했다. 두산은 마이클 보우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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