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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22일 삼성전···'전남대의 날' 개최

작성일: 2015.05.22 14:2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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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영·호남 화합을 위한 '전남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KIA는 22일 '영남과 호남 지역의 화합을 위해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전남대의 날'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김한성 전남대 총학생회장이 시구자로 나서고 교류학생으로 전남대에서 수학 중인 경북대 학생 곽보람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전남대는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담아 양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의 학생들을 시구, 시타자로 선정해 '전남대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이날 경기에는 전남대학교 학생 500여 명이 단체 관람하며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한편, KIA는 이날 삼성전에 유창식을 선발로 내세웠다. 21일까지 KIA는 20승 21패 승률 0.488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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