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만에 실전' 다나카, 무실점 호투로 '복귀 청신호'
작성일: 2015.05.22 15:3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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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필드에서 열린 더램 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41개 공을 던졌다. 패스트볼 구속은 최고 148km까지 나왔다. 첫 재활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친 다나카는 복귀 일정 조율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28일 오른쪽 손목 염증과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이름을 올린 다나카는 이달 12일부터 불펜에서 투구 연습을 시작했다. 이날 등판은 지난 4월 23일 디트로이트전 등판 이후 28일 만의 실전이었다.
다나카는 일본 스포츠전문매체 '닛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공 하나 하나가 모두 완벽할 수는 없다"라면서 "실투가 있어도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투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날 경기에서는 그런 피칭을 펼친 것 같아 기분이 나쁘지 않다"라고 말했다.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기 전까지 다나카는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2⅓이닝을 던지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 중이었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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