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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 '후반 대역전극' 스팔레티-이카르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작성일: 2017.08.27 09:5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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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팔레티 인터밀란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분위기가 좋았다. 전반 0-1로 지다가 후반 내리 3골을 넣었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AS로마 원정에서 이겼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상황에서 감독과 선수가 서로 칭찬했다.

인터밀란은 27일 오전 3시 45분 이탈리아 로마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라운드 로마와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로마가 찬스는 더 많이 만들었다. 골대를 3번 맞췄고 아쉽게 무산된 찬스가 많았다. 선제골도 에딘 제코가 비교적 이른 시점에 넣었다. 라자 나잉골란가 카메라가 찍히는 모든 위치에 나타났다. 미드필더 싸움에서도 로마가 압도했다.

로마가 달아날 수 있는 찬스를 잇달아 놓친 게 인터밀란에 기회로 돌아왔다. 인터밀란의 주장이자 '주포' 마우로 이카르디가 후반 자신에게 찾아온 두 차례 찬스를 살렸다. 마티아스 베시노도 팀의 세 번째 득점했다. 

마우로 이카르디(인터밀란 홈페이지)

"이제 시즌의 시작점이다. (루치아노 스팔레티)감독이 요구하는 것을 했을 뿐이다. 실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경기를 잘했다. 그리고 3득점을 성공했다. 이것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

루치아노 스팔레티(인터밀란 홈페이지)

"이카르디의 플레이를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나는 이카르디가 제코와 함께 리그 톱 공격수라고 생각한다. 이카르디는 박스 안에서 정말 단호한다. 그는 무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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