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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양키스전 리드오프 아닌 2번 타자 출전

작성일: 2015.05.23 05:46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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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랜만에 리드오프가 아닌 2번 타자로 출전한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나선다. 줄곧 1번타자 역할을 담당한 추신수는 지난 4월 14일 LA 에인절스 전 이후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추신수 대신 델리노 드실즈가 1번 타자로 나선다.

연일 불방망이를 휘둘렀던 추신수는 최근 기세는 한출 꺾인 상태. 최근 4경기에서는 17타수 2안타에 그치고 있다.

추신수는 양키스의 선발 마이클 피네다와 승부를 펼친다. 피네다는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5승1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5승(5패)에 그쳤던 피네다는 올해 벌써 지난해 자시의 승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금까지 추신수는 피네다를 상대한 적이 없다. 텍사스의 선발 투수는 콜비 루이스가 나선다.

한편 텍사스는 델리노 드실즈(좌익수)-추신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안드러스(유격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토마스 필드(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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