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줄 요약] 롯데 NC 꺾고 3연승, #장군멍군#선발야구#해결사 손아섭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1회초 솔로포 내준 롯데, 4번 타자 이대호의 동점포
2. 3연승 행진, 롯데의 선발 야구
3. 5회 만루 찬스, 1-1 균형 깨는 손아섭의 적시타

롯데는 1회초 선발 김원중이 선두 타자 이종욱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선취점을 뺏겼다. 그러나 균형을 맞추는 데 오래걸리지 않았다.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이대호가 NC 선발투수 이재학의 4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포를 때렸다.
2. 3연승 행진, 롯데의 선발 야구…김원중의 호투
롯데는 NC와 2연전을 모두 잡으면서 3위를 넘보고 있다. 지난달 30일 잠실 두산전부터 3연승 행진을 벌인 롯데. 이 기간 선발투수들의 호투가 돋보였다.
지난달 30일 두산전에서는 송승준이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에 승리를 선물했고, 이튿날(31일)에는 부산 홈구장으로 이동해 NC와 홈경기에서 박세웅이 선발로 나서 7이닝 4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원중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면서 팀의 3연승 행진을 이끌고 시즌 7승(6패)째를 챙겼다. 연승 행진 기간 선발투수들이 제 몫을 다하면서 롯데는 분위기를 이어 갔다.
3. 5회 만루 찬스, 1-1 균형 깨는 손아섭의 적시타
1-1 접전의 균형은 5회 들어 깨졌다.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신본기가 우중간 안타를 쳤고, 전준우가 우전 안타를 때렸다. 상대 수비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2사 2, 3루가 됐고, 김문호가 몸에 맞는 볼로 나가면서 만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석에는 손아섭.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3루수 앞 땅볼, 4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좀처럼 이재학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러나 손아섭은 세 번째 타석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값진 안타를 때렸다. 그는 흔들리던 상대 선발 이재학의 3구째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