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 투입' 김현수, MIA전 1안타 1볼넷… 타율 0.224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필라델피아 외야수 김현수가 대주자로 투입돼 안타와 볼넷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2회 대주자로 경기에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팀은 9-10으로 패하며 2연승이 끊겼다. 마이애미가 5연패를 마감했다.
1일 마이애미전 대타 출장후 2일 결장했던 김현수는 이날 교체 출장해 네 타석을 소화하며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기회를 잡았다. 김현수는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시즌 타율은 2할2푼2리에서 2할2푼4리로 소폭 올랐다.
김현수는 0-3으로 뒤진 2회 2사 1루에서 내야안타를 친 페드로 플로리먼이 베이스를 밟은 뒤 발목 통증을 호소하면서 대주자로 일찍 경기에 나섰다. 그는 2-3으로 뒤진 4회 1사 1루에서 우전안타를 치며 1사 1,3루 찬스를 만들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4-5로 추격한 5회 2사 1루에서는 초구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8회에는 1사 후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은 김현수 다음 타자인 카메론 러프부터 5안타 1볼넷을 몰아쳐 5득점에 성공하며 9-10까지 따라붙었다.
김현수는 9회 1사 후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그러나 후속타자들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며 1점차를 뒤집지 못하고 누상에서 경기를 마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