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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A 황재균, 대타로 나와 좌익수 뜬공

작성일: 2017.09.03 13:3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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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이 교체 출전해 뜬공으로 경기를 마쳤다.

황재균은 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레일리필드에서 열린 2017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와 경기에 1-8로 끌려가던 7회말 1사 이후 대타로 경기에 나섰다.

투수 더스틴 나이트 대신 타석에 들어간 황재균은 제이크 스미스와 승부에서 볼카운트 3-1에서 과감하게 스윙했다. 그러나 타구는 좌익수 라파엘 오르테가에게 잡혔다. 황재균은 8회초 수비에서 투수 크레이그 시튼으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선발 출전한 지난 2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 출전 경기에서 범타로 기록이 끊겼다. 황재균이 속한 새크라멘토는 5일 엘파소와 경기를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친다. 다시 결정의 시간이 돌아올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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