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미래는 누구'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실시
작성일: 2017.09.05 15:1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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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지역 연고와 상관없이 실시되며,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똑같이 지난해 성적의 역순(kt-삼성-롯데-한화-SK-KIA-LG-넥센-NC-두산)으로 각 구단이 1명씩 지명하게 된다.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754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07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3명을 더해 모두 964명이며, 10개 구단이 지명권을 빠짐없이 행사할 경우 1차 지명된 선수를 제외하고 모두100명이 이번 드래프트로 지명된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지명이 유력한 선수 42명이 참석하며 지명회의에 앞서 1차 지명된 한준수(KIA), 김시훈(NC), 최채흥(삼성), 성시헌(한화)이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곽빈(두산)과 안우진(넥센), 김영준(LG), 김정우(SK), 한동희(롯데), 김민(kt) 등 6명은 불참한다.
신인 드래프트 지명 진행 상황은 행사 당일(11일) KBO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는 2018 KBO 신인 드래프트에 야구팬 200명을 초청한다. 입장권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에서 1인 2매씩 선착순 100명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11일) 낮 12시부터 행사장 1층 로비에서 본인 확인 후 입장권을 배포할 예정이다.
KBO 공식 페이스북으로 6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되는 <내 응원 팀에 지명하고 싶은 선수와 이유 남기기> 이벤트에 참여한 야구팬 가운데 10명을 선정해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관람권을(입장권 1인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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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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