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원우 롯데 감독 "박세웅, 휴식 고려하고 있다"

작성일: 2017.09.08 18:02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원우 롯데 감독 ⓒ 부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선발투수들이 힘들 시기다."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박세웅의 투구 내용을 이야기했다. 박세웅은 7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8피안타(3피홈런) 3탈삼진 6실점으로 다소 부진하며 시즌 5패째를 떠안았다. 

체력 문제가 언급됐다. 7월 전까지 2개에 불과했던 피홈런이 7월 이후 18개로 급증했다. 조 감독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시점이라 피로도가 많이 쌓였을 거다. 선발들은 다 그런 시기라 시즌 초와 같은 구위를 바라기 어렵다. 직구 스피드가 4km 정도 떨어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휴식을 줄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조 감독은 "상황(순위 싸움)이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겠지만, 투수 코치랑 휴식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조금 더 버텨 주길 바랐다. 조 감독은 "많이 나가면 이제 (박)세웅이가 2번 정도 나갈 거다. 마지막이니까 힘을 내 주길 바란다. 린드블럼이랑 중간에 빠졌던 (김)원중이 정도 빼고는 계속 던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