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FC 10, 제대로 미칠 준비 끝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 맥스FC(MAX FC) 열 번째 이벤트의 부제는 '매드 맥스(MAD MAX)'다. 9일 서울 KBS스포츠월드 아레나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들은 8일 계체를 마치고 제대로 미칠 준비를 마쳤다. '제천대성' 김진혁과 '피닉스' 황진수는 페더급(60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DORA-E' 최석희(24, 서울 티클럽)와 '복근 멸치' 김우엽(17, 병점 삼산)은 플라이급(50kg) 초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맥스FC는 체중계 오차를 허용하지 않는다. 한계 체중을 정확히 맞춰야 계체를 통과할 수 있다. 김진혁은 250g을 덜 뺀 60.25kg을 기록해 5라운드 총점에서 감점 2점을 받는다.
매우 불리한 위치에 있는 김진혁은 황진수를 KO로 끝낸다는 생각으로 미친 듯 싸우지 않으면 챔피언벨트를 가질 수 없다. 황진수는 거칠게 밀고 들어올 김진혁의 숨을 어떻게 죽이느냐가 승리의 관건.
미들급(75kg) 토너먼트 준결승전에서 맞붙는 김준화(27, 안양 삼산총관)와 이진수(23, 안산 클라우스짐)의 재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둘은 지난 2월 맥스FC 7에서 KO로만 승패를 가리는 '비스트룰'로 싸워 무승부를 기록했다.
낮에는 보험설계사, 밤에는 파이터로 변하는 황호명(39, 의정부 원투체육관)은 '스톤' 함민호(28, 이천 설봉)를 만난다.
맥스FC10 '매드 맥스'는 IPTV IB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9일 저녁 7시부터 생중계된다.
■ 맥스FC 10 계체 결과
[60kg급 타이틀전] 김진혁(60.25kg)* vs 황진수(59.90kg)
[50kg급 타이틀전] 최석희(49.90kg) vs 김우엽(49.60kg)
[90kg급] 함민호(89.0kg) vs 황호명(85.55kg)
[75kg 토너먼트 4강] 김준화(74.70kg) vs 이진수(74.60kg)
[75kg 토너먼트 4강] 박태준(74.90kg) vs 박영석(74.45kg)
[70kg급] 나승일(69.65kg) vs 황다한(69.50kg)
[여성 52kg급] 김소율(50.90kg) vs 오경민(51.80kg)
*김진혁 250g 초과. 총점에서 2점 감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