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GP] 이현수, 3차 대회 최종 8위…男 싱글 경재석 13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현수(15, 아주중)가 처음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8위에 올랐다.
이현수는 9일(한국 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7~2018 시즌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7.90점 예술점수(PCS) 46.46점 감점(Deduction) 1점을 합친 93.36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54.64점과 합친 총점 148점을 기록한 이현수는 8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이현수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를 하며 클린 경기에 실패했다. 그러나 첫 출전한 그랑프리 대회 10위권에 진입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현수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깨끗하게 뛰었다. 그러나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은 착지가 불안했다.
트리플 루프에서는 빙판에 넘어졌고 트리플 러츠는 싱글로 처리했다. 나머지 요소는 실수 없이 해내며 프리스케이팅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에서는 185.8점을 받은 다리아 파엔코바(러시아)가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였던 기히라 리카(일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을 뛰었지만 3점이 깎였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부진했던 기히라는 프리스케이팅 1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싱글에 출전한 경재석(17, 서현고)은 총점 156.82점으로 12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