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GP] 이현수,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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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현수(15, 아주중)가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위에 올랐다.
이현수는 7일(한국 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17~2018 시즌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1.88점에 예술점수(PCS) 22.76점을 합친 54.64점으로 7위를 마크했다.
이현수는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처음 출전했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뛰었고 플라잉 싯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무난하게 해냈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와 더블 악셀도 실수 없이 뛴 이현수는 클린 경기에 성공했다.
다리아 파넨코바(러시아)는 66.65점으로 1위에 올랐다. 63.48점을 얻은 알리사 페디치키나(러시아)는 그 뒤를 이었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경재석(17, 서현고)은 54.27점으로 13위에 올랐다.
한편 감윤경(13, 과천중)과 페어의 김수현(논현고-김형태(명지대) 조는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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