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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마르티네스-KC 호스머, 9월 첫 주 '이주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7.09.12 09: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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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 마르티네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J.D 마르티네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에릭 호스머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9월 첫 주(5일~11일)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는 마르티네스, 아메리칸리그는 호스머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주 타율 0.429(28타수 12안타) 7홈런을 치며 맹활약했다. 지난 5일 마르티네스는 다저스와 경기에서 한 경기 4홈런을 쳤다. 메이저리그 역대 18번째 진기록이다. 지난 7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트레이드된 마르티네스는 45경기에서 장타율 0.701 21홈런을 기록하며 애리조나 질주를 이끌고 있다.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된 호스머는 데뷔 첫 선정이다. 지난 7경기에서 타율 0.538(26타수 14안타) 2루타 3개, 홈런 2개를 치며 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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