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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3홈런' 다저스, ATL전 6-3 역전승

작성일: 2015.05.26 12:1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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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영석 기자] LA 다저스가 8회 터진 홈런 3방에 힘입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5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브렛 앤더슨은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7이닝 7피안타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는 1회부터 선취점을 뽑았다. 애틀랜타 선발투수 윌리엄스 페레즈가 흔들리는 틈을 타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고 ,안드레 이디어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첫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4회와 5회 각각 1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4회 1사 2루 상황에서 페드로 시리아코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았다. 5회에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됐다. 안타와 볼넷으로 내준 무사 1, 2루 상황에서 프레디 프리먼에게 적시타를 내줬다.

다저스는 7회 동점을 만들었다. 볼넷 2개와 안타로 만든 1사 만루 상황에서 애드리안 곤잘레스의 투수 땅볼 때 3루 주자 작 피더슨이 홈을 밟아 2-2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다저스는 8회 홈런 3방을 터뜨려 역전극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이디어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어 1사 1루 상황에서 대타로 들어선 알렉스 게레로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추가했다. 지미 롤린스까지 2사 이후 홈런을 터뜨린 다저스는 순식간에 6-2로 달아났다.

다저스는 9회초 1점을 따라 잡혔지만 마무리 투수 켄리 젠슨이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팀의 6-3 승리를 지켰다.

[사진] 안드레 이디어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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