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삼성 백정현, LG전 피홈런 2개에 5⅓이닝 4실점

작성일: 2017.09.22 20:14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삼성 백정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신원철 기자] 삼성 왼손 투수 백정현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5피안타(2홈런) 2볼넷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선발 복귀전이었던 15일 NC전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 경기까지 8승(3패)으로 남은 시즌 10승을 노릴 수 있다. LG 상대로 선발 등판은 지난해 10월 4일 이후 처음. 당시 5이닝 1실점 호투로 선발승을 거뒀다.

1회 문선재와 안익훈, 박용택을 상대해 삼자범퇴로 막았다. 문선재, 안익훈과 승부에서 15구를 던졌지만 박용택을 만나서는 공 4개로 서서 삼진을 잡았다. 2회에는 4번 타자 김재율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양석환을 3루수 병살타로 잡아 위기를 조기 진화했다.

3회에는 2사 이후 주자 2명을 내보냈다. 최민창을 볼넷으로, 문선재를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낸 다음 안익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4회는 탈삼진 2개를 추가했다. 김재율을 서서 삼진, 유강남을 3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4회까지 호투하던 백정현은 5회 선취점을 빼앗겼다. 선두 타자 강승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백승현을 희생번트, 최민창을 2루수 땅볼로 잡았다. 2사 3루에서 문선재에게 2점 홈런을 내줘 점수 0-2가 됐다. 5회에는 박용택에게 2루타를 맞고, 1사 2루에서 양석환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한 뒤 교체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