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줄 요약] #무실점재영 #쐐기포광민 한화 2연승, KIA 무득점
작성일: 2017.09.24 16:4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 팻딘 vs 김재영 팽팽한 투수전
2. 만루에서 병살타 1득점, 겨우 뽑은 한화 선취점
3. 1점도 못낸 KIA, 달아난 한화
1. 팻딘 vs 김재영 팽팽한 투수전
선발투수 대결이 팽팽하게 진행됐다. 두 투수 모두 호투와 위기 탈출을 번갈아 보여줬다. 팻딘은 5회까지 삼자범퇴 이닝은 1번 이었지만 5타자 이상 상대한 이닝은 없었다. 5회까지 팻딘은 삼진 없이 4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회는 피안타가 없었고 나머지 이닝에서는 안타 단 하나씩만 맞았다.
김재영 투구도 빼어났다. 2회 서동욱에게 좌전 안타, 이범호에게 볼넷, 김민식에게 내야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막았고 4회에는 2사 1, 3루 위기에서 김호령을 범타로 물리치며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2. 만루에서 병살타 1득점, 겨우 뽑은 한화 선취점
0-0 경기는 6회까지 이어졌다. 한화가 어렵게 균형을 깼다. 6회초 선두 타자 이동훈이 좌전 안타를 쳤다. 이어 김회성이 우익 선상으로 흐르는 2루타를 때려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KIA는 만루 작전을 폈다. 4번 타자 김태균을 고의4구로 걸렀다. 무사 만루로 이어졌다.
이어 최진행이 타석에 들어섰다. 팻딘이 최진행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전진 수비가 아니었기 때문에 홈 대결을 어려웠다. 김선빈은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만들며 아웃 카운트 2개와 점수를 바꿨다.

3. 팻딘만 야구한 KIA, 한화 송광민 쐐기포
김재영은 6이닝 무실점으로 투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팻딘은 8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타자들이 응답하기만을 기다렸다. 6회 무사 만루를 1실점으로 넘긴 팻딘은 7회 삼자범퇴 이닝을 이끌엇다. 8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선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이동훈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누상에 있는 주자를 지웠다.
팻딘 호투에도 KIA 타선은 응답하지 않았다. 김재영이 내려간 뒤 올라온 박상원 김경태 심수창을 상대로 꽁꽁 묶였다. KIA가 점수를 뽑지 못하는 가운데 9회초 한화가 김태균 양성우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대타 이성열이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달아났다. 이어 1사 2루에 대타 송광민이 좌중월 2점 홈런으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