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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타구 맞은 3살 소녀 매우 호전

작성일: 2017.09.27 10:1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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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미국 언론 NJ.com은 지난 22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양키스 3루수 토드 프레이저의 파울 타구에 맞은 3살 소녀의 상태가 매우 좋아졌다고 27일 보도했다.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당시 경기에서 관중석에 있던 3살 소녀 팬은 프레이저가 친 시속 105마일(약 168km)짜리 파울 공을 얼굴에 맞고 병원에 실려갔다. 큰 걱정에 프레이저는 한쪽 무릎을 꿇은 채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다.

NJ.com에 따르면 프레이저는 소녀 팬의 아버지와 꾸준히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았고 그의 가족을 직접 찾아 인사를 나눌 계획이다,

사고 이후 신시내티와 콜로라도 등 다수 팀이 파울 볼로부터 팬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장 네트를 정비하고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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