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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경문 감독 "장현식 선발투수로 좋은 투구했다"

작성일: 2017.09.27 22: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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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장현식이 선발투수로 좋은 투구를 해줬다."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승리한 뒤 소감을 남겼다. NC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3위 롯데 자이언츠와 차이를 0.5경기로 좁혔다.

김 감독은 "장현식이 선발투수로 좋은 투구를 해줬다. 덕분에 팀이 값진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6이닝 1실점 호투로 팀 11-1 승리를 이끈 선발투수 장현식을 칭찬했다. NC는 이날 경기에서 장현식 외에도 박석민 나성범 김성욱 손시헌이 홈런포를 터뜨리며 삼성을 무너뜨렸다.

롯데와 0.5 경기 차로 좁혔으나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서는 NC가 롯데에 1경기 더 이겨야 한다. 롯데와 NC는 무승부 수가 같다. 두 팀이 승패가 같을 경우는 상대 전적에서 우열을 가리는데 롯데가 올 시즌 NC에 9승 7패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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