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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LG 양상문 감독 "kt 최종전 승리로 마쳐 다행"

작성일: 2017.09.28 22:2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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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양상문 감독 ⓒ 수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15-6으로 크게 이겼다. 장단 18안타를 몰아친 타선은 팀 통산 4만 안타(9회 박용택, 최종 4만 2안타)를 달성했고, 차우찬은 5이닝 4실점으로 고전하면서도 승리투수가 돼 3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LG는 이번 승리로 트래직 넘버 1을 유지했다. 양상문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서 kt에 졌는데, 마지막 맞대결을 승리로 마무리해 다행이다. 멀리 수원까지 와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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