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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GSW, 40년 만에 NBA 파이널 진출

작성일: 2015.05.28 12:39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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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영석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홈에서 휴스턴을 제압하고 NBA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됐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4-15시즌 NBA 서부컨퍼런스 휴스턴 로키츠와 5차전에서 104-90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1을 기록한 골든스테이트는 NBA 파이널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40년 만에 NBA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됐다. 플레이오프 기간 잠잠하던 클레이 톰슨의 득점포가 터졌고 4쿼터 해리슨 반스가 연속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반면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플레이오프 역대 최다인 턴오버 13개를 기록하며 반격에 실패했다.

1쿼터를 17-22로 뒤진 골든스테이트. 2쿼터 들어 톰슨의 3점슛이 불을 뿜었다. 톰슨의 연속 득점에 힘입은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중반 역전에 성공했다. 커리와 해리슨 반스의 외곽포를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휴스턴은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놓치지 않았다. 2쿼터는 골든스테이트가 52-46으로 앞선 채 끝이 났다.

3쿼터 들어 휴스턴은 골든스테이트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한 톰슨이 파울 트러블에 걸려 벤치로 물러났다. 커리가 드와이트 하워드를 앞에 두고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오려 했으나 제이슨 테리가 3점슛으로 맞불을 놨다. 3쿼터 막판 휴스턴이 슛 난조를 보였고, 골든스테이트는 74-68로 앞서갔다.

4쿼터 골든스테이트는 안드레 이궈달라의 덩크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톰슨은 트레버 아리자의 무릎에 머리를 다쳐 라커룸으로 물러났으나 반스의 연속 득점으로 두 자릿수 리드를 잡았다. 하워드가 공격자 반칙을 범하자 분위기는 골든스테이트 쪽으로 완전히 넘어갔다. 승리를 지킨 골든스테이트는 40년 만에 NBA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됐다.

한편 골든스테이트와 클리블랜드의 NBA 파이널은 다음달 5일 골든스테이트 홈 구장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 스테픈 커리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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