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맨쉽, 2경기 부진 털고 넥센전 5⅓이닝 3실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제프 맨쉽은 29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와 5⅓이닝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에서 모두 부진했다. 15일 마산 삼성전 4이닝 9실점, 23일 마산 LG전 1이닝 3실점 모두 데뷔 후 최악의 기록이었다. 9실점은 1경기 최다 실점, 1이닝은 1경기 최소 이닝이다. 포스트시즌을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불안감을 키운 맨쉽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5이닝을 책임졌다. 빗맞은 안타 2개가 아니었다면 실점도 줄일 수 있었다.
지난 2경기와 달리 1회를 잘 넘겼다. 1사 이후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마이클 초이스를 좌익수 뜬공, 김하성을 포수 땅볼로 잡았다. 2회에는 탈삼진 1개 포함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그러나 3회 2사 이후 연속 4안타를 맞고 많은 점수를 허용했다. 선두 타자 김재현에게 빗맞은 안타를 맞은 뒤 2사 이후 서건창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2사 초이스에게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빗맞은 안타를 내주면서 1-1 동점이 됐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하성, 장영석에게도 적시타를 맞아 점수가 1-3으로 뒤집어졌다.
3회말 나온 이호준의 동점 2점 홈런 덕분에 맨쉽은 패배 위기에서 일단은 벗어났다. 4회에는 2사 이후 김혜성에게 2루타, 이정후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서건창을 유격수 직선타로 잡아 실점을 피했다.
맨쉽은 5회 김하성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김태군의 2루 도루 저지로 주자를 지웠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영석을 3루수 땅볼로 잡아 5회를 끝냈다. NC 타선이 5회말 대거 5득점하면서 승리 요건까지 갖췄다.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맨쉽은 1사 이후 임병욱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다. 최일언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랐고, 1사 1루에서 두 번째 투수 구창모가 등판했다. 구창모가 이닝을 끝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