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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린드블럼이 선발투수로서 훌륭했다"

작성일: 2017.09.29 22:14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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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SK 와이번스와 올해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올해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경기가 끝난 뒤 조원우 감독은 "(조쉬) 린드블럼이 선발투수로서 훌륭한 투구를 했고, 타선도 찬스에서 골고루 잘 터진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남은 1경기도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은 6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한 번즈가 공수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번즈는 공격에서는 결승 적시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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