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공화국?…국내 팬이 꼽은 '주간 MVP'는 더 브라위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첼시와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더 브라위너,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의 각각 4-0 대승을 이끈 해리 케인과 마루앙 펠라이니가 전문가 패널이 꼽은 최종 후보 3인이 돼 경합했다.
싱거운 승부였다. SPOTV 페이스북 페이지와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에서 2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팬 투표에서 더 브라위너는 2003표를 받아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그 두 번째 주인공 더 브라위너다. 2위 해리 케인은 887표를, 3위 펠라이니는 328표에 그쳤다.

더 브라위너는 올시즌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상황 파악이 빠르고, 양 발을 잘 쓰는 데다 패스 질이 우수해 경기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다. 더 브라위너의 성장에 과르디올라 감독의 만족도도 높다. "완성형 선수다. 그를 보유하고 있다는 게 우리에게 행운"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첼시전 활약도 올시즌 성장, 그 연결 선상에 있었다. 리그에서 도움 3개를 기록하고 있는 더 브라위너는 첼시전에서 직접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까진 빌드업에 힘을 보태다 후반엔 경쾌한 리듬으로 티보 쿠르투아가 버티고 있는 첼시 골망을 열었다. 더 브라위너의 리그 1호골에 힘입어 맨시티는 1-0 승리를 거두고 개막 후 리그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골득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앞선 1위다.
SPOTV와 FIFA 온라인 3가 함께 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는 매주 월요일 축구 팬들을 찾아간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3일 오후 4시 스포티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발표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