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위기의' 조니 헨드릭스, 잭슨 윈크 아카데미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미들급으로 올라온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4, 미국)가 미국 뉴멕시코 앨버커키로 향한다.
다음 달 5일(이하 한국 시간) UFC 217에서 파울로 보하시냐(26, 브라질)와 맞붙기 전, 명문 팀 잭슨 윈크 아카데미(Jackson Wink Academy)에서 담금질한다.
헨드릭스는 지난 3일 트위터에 트럭과 트레일러를 연결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잭슨 윈크 아카데미에서 훈련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헨드릭스는 지난해 웰터급에서 3연패한 뒤 올해 미들급으로 올라왔다. "감량 고통이 없어 종합격투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행복해했다. 지난 2월 헥터 롬바드를 판정으로 꺾고 미들급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출발이 좋았다.
그러나 지난 6월 미들급 두 번째 경기에서 계체에 실패했다. 마지막 2파운드를 빼지 못했다. 게다가 팀 보우치에게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 연타를 맞고 TKO로 졌다.
웰터급에서 상습적으로 계체 실패하던 헨드릭스에게 비난의 화살이 빗발쳤다. 체급 문제가 아니라 정신력 문제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최근 5경기 1승 4패로 저조한 헨드릭스는 훈련 환경에 변화를 주고 마음을 새롭게 하기로 했다. 잭슨 윈크 아카데미는 존 존스, 도널드 세로니, 알리스타 오브레임, 홀리 홈, 카를로스 콘딧 등 여러 강자들이 훈련하는 세계적인 팀이다. 여우 같은 전략가 그렉 잭슨과 마이크 윈클존이 팀을 이끌고 있다.
헨드릭스는 보하시냐에게 지면 미들급 성공 가능성이 어두워진다. 보하시냐는 아직 톱 15에 들지 못하는 신예. 그의 디딤돌이 되는 처지가 된다.
보하시냐는 2012년 데뷔해 10전 10승 무패 전적을 쌓은 유망주다. 힘이 좋고 초반 화력이 거세다. 9번 1라운드에 경기를 끝냈고, 2라운드는 딱 한 번만 갔다.
헨드릭스가 소속 팀을 완전히 바꿨는지 아직 알 수 없다. 이번 경기에서 잭슨 또는 윈클존이 세컨드로 나설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