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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DS] 비오는 리글리 필드, 워싱턴-컵스 시리즈 4차전 12일로 연기

작성일: 2017.10.11 07:5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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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수포가 펼쳐지고 있는 리글리필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릴 2017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카고 컵스 시리즈 4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두 팀 경기 연기 소식을 알렸다. 시리즈 스코어는 컵스가 2-1로 앞서 있는 가운데 두 팀 경기는 12일 새벽 5시 8분에 열릴 예정이다.

11일 경기에서 워싱턴은 태너 로아커, 컵스는 제이크 아리에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MLB.com은 '워싱턴은 태너 로아커 대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로 선발을 바꿀 수 있다'며 변경 가능성을 알렸다.

스트라스버그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10탈삼진 2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이 침묵하며 팀이 0-3으로 졌지만 스트라스버그는 제몫을 다했다. MLB.com은 '컵스는 아리에타를 밀고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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