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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장면] 솔로포, 살아나는 롯데 '리드오프' 전준우

작성일: 2017.10.13 20:4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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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전준우 ⓒ 창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리드오프' 전준우가 타격감 회복새를 보이고 있다.

롯데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NC 다이노스와 4차전에서 7-1로 앞서고 있다.

3차전까지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타자들의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1번 타자 전준우도 이번 '가을 야구' 첫 홈런포를 신고하면서 팀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전준우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뜬공에 그쳤다. 그러나 팀이 2-1로 앞선 5회 2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쳤고 팀이 6-1로 달아난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1사 이후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다.

지난 8일 부산 1차전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9일 2차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좀처럼 타격에서 힘쓰지 못했던 전준우가 11일 마산 3차전에서 5타수 2안타로 회복새를 보였다.

팀의 1번 타자로서 타격에 애를 먹던 전준우가 살아나면서 롯데 공격도 탄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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