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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체면 구긴' 무리뉴 "리버풀 스리톱 강했다"

작성일: 2017.10.14 22:58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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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리버풀의 스리톱을 인정했다.

맨유는 14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을 1점씩 나눠 가졌지만 리버풀이 아쉬워할 만한 결과였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3점을 따러 왔다. 그러나 후반 어려운 경기가 됐다. 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더 공격적으로 나오길 바랐고 기다렸다. 하지만 그는 세 명의 좋은 공격수를 그대로 뒀다. 그들은 경기를 지배했다. 리버풀의 미드필더오 우리보다 좋았다"면서 리버풀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또한 "물론 우리가 수비적이고 리버풀이 공격적이었다고 말할 순 있다. 그들의 홈이었다. 리버풀이 경기를 잘 했고 우린 (A매치 여파로) 쉬지 못했다. 엠레 잔과 헤오르히니오 베이날둠의 경기력이 좋았다"면서 A매치 여파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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