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모드리치의 회상…"지단이 우리와 훈련을 하다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모드리치는 16일(한국 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지단 감독의 존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모드리치는 2013년 지단이 유소년팀 감독에서 1군 수석코치로 올라온 당시를 회상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 우리의 코치가 된다는 사실에 모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단과 함께 훈련하는 것은 매우 특별하며 선수들 모두 이를 매우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모드리치 뿐아니라 주위 선수들 모두 지단 감독을 깊게 신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2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모드리치와 2013년 1군 코칭스태프진에 합류한 후 2016년 1월 1군 감독이 된 지단은 많은 우승트로피를 합작했다. 지난 2년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오 더불어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2016-17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 수많은 영광을 함께 했다.
모드리치는 "우리가 지난 수년간 달성한 성과는 모두 지단 감독 손에서 나왔다. 지단은 클럽에 환상적이 분위기를 만든 감독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단 감독과 모드리치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토트넘과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 모두 2전 전승으로 승점 6점이다. 3차전 결과에 따라 확실한 조 선두가 나와 H조의 판세를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